[ 다름을 담다 문화로 잇다 : 2025 스페셜 큐레이터와 떠나는 인터뷰 여정 ] 시인 나태주 첨부이미지 : 시작화면.jpg

 

[ 다름을 담다 문화로 잇다 : 2025 스페셜 큐레이터와 떠나는 인터뷰 여정 ] 시인 나태주

"이제는 융복합시대가 아닐까. 시를 읽고 노래 듣는 일을 같이 하는 것, 그런 것이 ‘문화다양성’이면 좋겠다"

 

작고 낮은 잘 보이지 않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는 다름을 이해하고
다름과 다름이 만나 더 넓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문화다양성의 마음과도 닮아 있습니다.

🌸 나태주 시인이 직접 추천한 문화다양성 작품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 5월 25일(일) 국립중앙박물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문화다양성 D: 스테이지 ‘스페셜 큐레이터와 톡’에서 나태주 시인과 함께 이야기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