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주간 특별강연

2021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총 11명의 전문가들이 “오늘의 문화다양성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별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디지털 환경과 영화, 출판과 언어 각 분야로 나눠 일상의 다채로움을 더해줄 문화다양성 주간 특별강연을 만나보세요!

[문화다양성주간-특별강연🎤]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위하여

2강. 한국영화의 다양성, 어디에서 왔니?

세계 영화시장에서 한국영화의 다양성이 큰 매력으로 어필되고 있습니다.

90년대 이후 현재까지 이러한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지탱해 온 힘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요?

한국영화의 다양성을 위해서 앞으로 또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주성철 평론가의 강연에서 만나보세요!🤗

 

🔗링크를 누르면 수어통역버전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주성철 영화평론가
영화평론가. 영화잡지 <키노>와 <필름2.0>을 거쳐 <씨네21>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우리시대 영화장인> <영화기자의 글쓰기 수업> 등을 썼다.
SBS 영화 프로그램 <접속! 무비월드>, 채널CGV <더 굿 무비>, SK B tv <무비빅>, KBS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등에 출연했고 ‘벡델데이 2020’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현재 JTBC 영화 프로그램 <방구석1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