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이랑의 첫 밸런스게임,

"2017년으로 돌아간다면 트로피를 판다 vs 안 판다"

"예술은 취미 VS 직업"

문화다양성이 준비한 [다양한 인터뷰] 2편

이랑의 작업실에서 이랑이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