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해양도시 부산의 개방과 교류 담은 ‘문화다양성 주간’열린다 첨부이미지 : [붙임] 포스터 사진.png](/attach/board/7/content/20260526182527JWn64GBcNYj70fgfzJ32.png)
![[보도자료] 해양도시 부산의 개방과 교류 담은 ‘문화다양성 주간’열린다 첨부이미지 : [붙임] 행사현장 사진.jpg](/attach/board/7/content/20260526182533QfbGCEmScQRiVs9TaH59.jpg)
○ 부산문화재단(BSCF, 대표이사 오재환)은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5월 21일)을 맞아, 오는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F1963 및 창작공간 두구,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일원에서 2026 부산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사이를 열다, 문화를 나누다>를 개최한다.
○ 부산은 1876년 국제 무역항으로 개항한 이후, 바다를 통해 수많은 사람이 오가고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방식이 축적되며 부산만의 다채로운 문화를 형성해왔다. 이번 주간 행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개방(부산성)’과 ‘교류(국제성)’을 주요 키워드로 삼아, 해양도시 부산이 지닌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시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시 ▲토크 ▲체험 ▲공연 ▲캠페인 ▲이벤트 ▲국제교류 연계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 먼저 부산의 개방성과 생활문화의 다양성을 조명하는 전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F1963 유리온실에서 열리는 전시는 문화다양성의 도시 부산에 축적된 개방과 교류의 흔적을 조명하는 자리로, 출판물·영상·음악 등 대중적인 콘텐츠를 통해 부산의 사투리, 음식, 바다의 노동, 부산사람의 정서 등 일상 속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 이어 5월 24일 일요일에는 다양한 형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해보는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정청비 대표(영화문화집단 파도씨네)가 진행하는 ‘부산의 말과 맛’ 토크에는 이근열 박사(국어학자, 부산대 국어교육과 강의교수), 최원준 시인(음식문화칼럼니스트)이 참여해 사투리, 돼지국밥, 밀면 등 부산의 언어와 식문화에 얽힌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바다의 노래’를 주제로 방호정 작가(문화칼럼니스트)가 부산을 노래하는 뮤지션 김일두, 조태준과 함께 부산항과 바다에서 탄생한 대중가요를 소개한다.
○ 국제성과 교류의 가치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과 국제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F1963 달빛가든에서는 유학생·이주민·지역 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주체와 직접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 또한 부산문화재단과 대만 타이베이 현대미술관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장애예술인 창작공간 온그루, 한성1918 청자홀 등에서 열린다. 워크숍과 사례발표, 리서치트립,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부산과 대만의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5월 23일 토요일에는 주간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과 문화다양성 오프닝 캠페인 이벤트, 라운드테이블이 F1963 스퀘어에서 개최되며 연계프로그램 <창작공간 두구 릴레이전>이 창작공간 두구에서 5월 28일까지 진행된다.
○ 부산문화재단은 지난해 문화다양성 보호 및 증진 기여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거점도시>에 선정되어, 시민 누구나 문화다양성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는 “부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다양성의 도시이다. 올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의 고유한 문화적 특성과 가치를 시민 속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www.bs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부산문화재단 누리집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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